Journal List > Korean J Otorhinolaryngol-Head Neck Surg > v.67(10) > 1516088941

50세 남자가 수년 전부터 반복되는 현훈과, 우측 이충만감 및 청력저하(A)로 내원하였다.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아서 다음과 같은 치료(B)를 하였다. 옳은 것은?
kjorl-67-10-555i1.tif
① 청신경 종양에 의한 돌발성 난청이다.
② 치료 청력회복이나 현훈의 치료 효과는 50% 이하로 보고되고 있다.
③ 고실내 gentamicin injection보다 청력 보전에 있어 유리하다.
④ 전정신경차단술보다 어지럼증에 대한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.
⑤ 수술 시 측반고리관이 수술부위를 찾는 표지이다.

정답 및 해설

해 설 메니에르 질환에서 내림프낭 감압술로 치료한 경우이다.
참고 문헌: 대한이과학회. 이과학. 서울: 세종의학;2022. p.747-5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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