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7권3호(357-366)의 “임신 2삼분기 여성의 조기진통 증상과 조산에 영향을 미치는 다인성 요인”-김증임 · 조미옥 · 최규연. p.363 결과해석오류를 정정합니다.
1) p.363 왼쪽단 11째줄
Before correction
조기진통 증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임신 전 흡연으로 나타났다.
After correction
조기진통 증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임신스트레스로 나타났다.
2) p.363 오른쪽단 논의 9째줄
Before correction
본 연구에서 조기진통 증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임신전 흡연이었으며, 그다음으로는 임신 합병증, 임신 스트레스로 나타났고
After correction
본 연구에서 조기진통 증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임신 스트레스이었으며, 그다음으로는 임신 합병증, 임신 전 흡연으로 나타났고